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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志


2月28日

私のふるさと

帰ってから、2日間連続曇り空が続いてきた。ふるさとの天気とは正反対だった。北京といえば青空の代名詞だ。ふるさとイコール雨。そんな認識を貫いてきたが、そうでもないことに気がついた。春節の間、降りもしたが、全体的に言えば、晴れて暖かい日々だった。みすみす柳の枝が緑がかってきた。そうだ、ふるさとでは、いち早く春が訪れたのだ。
 
帰省の前から、ふるさとの天気を心配していたが、案外楽だった。厚着もせずに済んだし、ヒーターを付けることもなかった。親の立場では、莫大な電気代が浮いてきたということだ。新鮮な空気も吸い放題。川辺の砂浜へは毎日食後には定例のように散歩に行っていた。犬のサイサイちゃんを連れての散歩だ。サイサイは、黄色で小柄なペットの犬だ。これも親の話では、いくらえさをやっても大きくならない犬だ。田舎の人間はこれを気にしてならない。種を蒔くと、芽が出て大きな野菜に育つ。卵も孵ると、ひよこが頭をあらわし、次第に立派な鶏になる。今度の犬がその例外なわけだ。
 
その砂浜もずいぶん変貌した。平らで砂以外に何もなかったが、今は雑草がばらばらに蔓延っている。ちょっと丈の高い湿地の植物もいつの間にか川と砂浜の境界線を彩っている。遠くでは、植えてあまり経ていない細い木立が列を作っている。
 
広がる一方、立体化した砂浜。中学校の際に、時々朝ここに来て、英単語などを覚えに来ていたところだから、好きになった。むろん、真夏の夕方の水泳時にも、欠かせず通らなければならない道だから、少年時までの思い出がいっぱい詰まっているところだ。
 
そんな砂浜が変わっていた。そうでなければ、それを見る目が変わっていたのだろうか。

영원한다는 말

"도대체 뭘 알고 있느냐"라고 그녀는 캐물어왔다.그순간에 나도 왠지 망설였다.대답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그녀는 더붙였다."나를 위해 할수 있는건 뭐냐?"또같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결국은 그런 기력도 없었고 침묵을 지켰다.
 
하고 싶은 얘기 많이 있었으나 그런 상대가 아닌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알게 됐다.이미 포기한 이상 이제부터 뭐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번거로운 것일 밖에 없다.
 
그래도 이럴 때 마다 이런 식으로 해왔다.어느새 그런 자기도 싫어졌다고 여기게 됐다.아무거든 깨끗하게 하고 싶다는 다입이었다.모르게 됐다.자기를. 
 
그러나 난 믿고 있다.이런 상태는 언제라도 개속하는 것은 없다고.날씨가 항상 흐려지는 것이 없다는 것 처럼 사람의 생각도 언제가 변하는 것이다.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름답게 들리지만 현실이 되지 못하는것이야말로 영원한 것이죠.
 
 
2月10日

花散りぬ

続出する自殺事件で、韓国芸能界が大騒ぎ。イ・ウンジュ、ユニ、そしてチョンダビンと、女優たちが相次いで花のごとき年に花のように散っていった。香港、日本の芸能界にもこれが目立っていた。
 
今日のニュース番組で久しぶりの顔を見た。4年ほど前から、笑顔で好きになった女優のひとりだった。まさかこんな形でということは、思いもよらなかった。チョンさんチョンさんだとアナウンサーが繰り返していたが、信じられなかった。その番組に集中して聞いたら、それが本当のようだった。
 
なんとも言いようがない。ただただごめいふくを祈るばかりだ。
 
 

힘겨운 세상

저녁 무렵에 집에 도착해서 습관적으로 텔레비전을 켜고보니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뉴스를 들었다.좋아하고 있는 한국 탤런트인 정다빈씨가 숨졌다는 것 같다.보도에 사진이 나왔고 누구인지 처음에는 알 수 없었다.그래도 아나운서가 몇번이나 "정씨...정씨"라고 했으나까 과연 정다빈씨인 것인가 집중해서 들었다.
 
드디어 잘살인지 타살인지를 비롯한 것은 밝히지지 않은채 숨진것은 틀림없는 사실로서 보도됐다.설마 설마라고 어이없는 생각을 멈추지 못했다.환한 미소로 아기처럼 웃었던 정다빈씨가 어떻게 그럴 수 가...거짓말이 아니냐?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절이었다.어학을 좋아하는 취미라서한국어와 상관있는 모든것에 대해 강한 흥미를 보이곤 했다.신변에는 그런 대상이 거의 없다는 것은 실정이었다.마침 Arirang라는 방송을 학교안의 텔레비전을 통해서 볼 수 있었다.대부분 방송을 영어를 하는 통시에 한국어로 방송되는 아침의 뉴스와 점심때의 드라마가 있었다.
 
바로 캠퍼스 생활을 주제로 구성된 이 연속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여자 수명에서 정다빈씨가 있었다.비록 머리좋은 타입이 아니였으나 마음씨도 좋고 아무때나 환한 미소로 관중을 웃게 하는 여대생이었다.
 
자살인것으로 보도됐으나 그게 아닐 수 도 있다는 추즉이 유력한다.아무튼 이해가 안 된다.잇따라 이어지는 자살(?)사건으로 인해서 한국의 연예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라는 사람들의 관심도 강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知ること

去年のこのときに、何かが起ころうとしていた。それを知らなかった。今から考えてみれば、十分に感づくことができたはずだ。笑いながらという主義だから、まさか本当になるとは、信じようとしなかった。
 
それでも、冗談ではないかという形で、着実に僕を待ち受けていた。その夜は死に物狂いになった。まさか、まさかといった無数の大きなクエスチョンマークが目の前を舞い落ちていた。それではいったいどういうことなのかと詮索を止められないかもしれないが、残念ながら、はっきり覚えているはずではない。というよりも、はっきり覚えたくないのだ。
 
ここ数日、『HEROS』というアメリカのドラマを見続けていた。死なない、人の心を読める、未来像が見られる、時間をコントロールできる、飛べると、人には信じられないような力を持っている人たちの物語だ。時間のトンネルで過去と未来を行き来できるということは、想像もできないかもしれないが、果たしてそれでいいのだろうか。未来が見えたら、人生そのものは惨めなものになるに違いない。なぜなら、生きる勇気を失ってしまうから。『24』というのもアメリカのドラマだ。ポロニウムの放射線の被爆で、あとは8時間長くて1日だと宣告されたCTU(テロ対策本部)のロサンゼルス支局長は、いても立ってもいられない様子だった。
 
知らない者には恐れるべきものはないという中国のことわざがある。まさにその謂いだ。知らないということは100%悪いことでもない。それに対して、何でも知っているということは、果たしていいことだと決め付けられるのか。
 
 
2月9日

일년

스스로 원하는 것이 아니지만  게으름을 부린지 벌써 한달 정도가 될 것이다. 사실은 뭔가 쓰려고 하다는 마음이 항상 있기는 했으나 그럴 기분이 영 찾아오지 않았다.
 
시간은 많이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쁜 매일이 이어졌다.아니,더 이상 바뻤다고 하는 편이 바를지도 모르겠다.뭐하고 있었느냐해도 별다르게 이렇다하는 일도 생기지 않았다.시간적인 여유가 남에 따라서 밖에 나가서 놀거나 친구들과 만나기도 했고 기분전환을 할 수 있었다.
 
그런 일이 생긴지 1년동안이 될 지금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는다.정확히 말하자면 그일에 대해서는 복잡한 감정이 몇배나 증복됐다는 여기는 생각은 어떤때에는 끊임없이 마음속의 깊은 곳을 자리잡고 있었다. 어떤때에는 동물처럼 아무 생각없는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공상도 했다.결국은 이런 식으로 현실적이면서 비현실적인 생활속에서 자기를 속이며 남을 속이면서 길을 잃곤 해왔다.
 
과연 자기에게 바르고 유일한 길이 있을 건가.누구를 위해서 살고 있는건가.난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는 건가.진정한 삶을 하려고 슬픔,기쁨,그리고 두려움따위를 경험하는거 같다.이렇게 하나 밖에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라면 그때문에 열심히 지내고 있다면 뭔가 소중한것을 잃어야 하게 돼도 후회할 것이 없다면 그게만도 충분히 행복한 것이 아닐까.
 
후회.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갈 기회가 있었다면 그때처럼 택하지는 않았다는 생각은 없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나는 못 한다.설령 이럴 기회가 찾아왔더라도 바르게 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다.신중하게 여러가지 고민한뒤 낸 답은 내용이 뭐라고 해도 바른 선택이라고 여긴다.택하는 것은 내 생각할 바에는 줄거운 것이 아닌다.
 
후회없은 인생.그게 가능할까.이론적으로 말하자면 가능한다.그러나 사실상 그럴 가망은 만에 하나도 없다.없도록 버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