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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 ビビンバ学校の片隅にある料理店に入った。いつもと同じぐらいの時間帯で、いつもと同じビビンバにした。新卒模様の大学生四人がテーブルを挟んで料理を待つ間に話が弾んでいた。習慣的に雑誌に手が行った。自由に雑誌を読めるそんな一時はくつろぐことができて、なかなかありがたい。読むというよりも、目を通すと言うほうがいい。現時点のホットな話題とは何か、国内外でこの一週間でどんなことが起きているかなどを知るのに便利な雑誌だった。
イヤホンをしていても、話声がそれとなく聞こえてくる。卒業はしても、まだ完全に学生という役から脱していない。そんな感じの四人だった。背を向けて座っていたので、顔が見られるわけではなかった。それでも、顔は豊かだろうということは、明快な話し声や、たまに爆発的な笑いから読み取ることはできた。解放感に浸って、プレッシャーは知らない、という時期だろう。いわば、黄金の時間だとも言えよう。
大学を卒業して七年がたつ今でも、五年後に皆で合おうという大学時代の約束はまだ覚えている。実現されなかった約束だった。仕事、家族といろいろ原因があるにせよ、果たして会う心がそれほど強かったのかというのも疑問視される。
時が過ぎれば、その気持ちが変わる。それでも、淡くて忘れがたく捨てがたいその一面も確かにあるだろう。それは忘れられかけることはあっても完全に消されることはないに違いない。そればかりではなく、時とともに一層生き生きとしていくに決まっている。 여행그럴 줄 몰랐다.알았던들 이른바 이상적인 직장을 찾느라고 그렇게까지 힘든 생각을 하지않았을 텐데.아는 사람마다 새롭게 구인하는 회사나 없느냐고 신경쓸 필요 전혀 없었거든.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적직하겠다고 전해진 친구들의 얼굴.왜 다 전직할 필요가 있겠니하고 완전히 이해가 안되는 표정이었다.오랜간만이라서 왜 하필이면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준 친구들을 바라보며 그가 조금 말하기 힘든 듯 입을 다문 채 잠시간 아무런 말도 안 나왔다.
하해전에 좀 남쪽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홀로 가는 배낭여행이었다.묵은 호텔도 비싼 곳이 아니고 여행자에게는 아주 친절해주는 곳이었다.반면 이용하는 외국인이 미국이나 한국부터 많이 나왔다.늘 친구들이 모이면 추전하고 아주 분위기 좋은 호텔이었다.그녀와 말싸움 좀 해서 섭섭해지고 가출하다는 뜻으로 일주동안 여행을 계속했다.
우연히 알게 된 다른 여행자가 있었다.이름이 덴이라고 세계 곳곳을 많이 여행해온 사람이었다.같이 호숫가를 걷다가 이야기했다.얼굴은 말하자면 니콜라스 케이지와 닮았다.혼이 나콜라스 케이지 맞느냐고 하는 사람이 있다.실은 나도 같이 라면을 먹다가 너무너무 호기심에서 혹시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라고 하는 사람이 없나요하고 물었다.덴은 매우 습관적으로 웃음을 보이면서 그랬다고 했다.
여행할 때 혼이 혼자서 나가는 사람을 보는데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고 같이 갈 만 한 친구란 정말 찾기 힘든다.많은 사람들이라면 말상대가 곁에 있거든 그다지 외로움을 느끼지 않되 다른 사람이 좋아할까 봐 항상 걱정해야한다.자유롭게 지낼래야 그럴 수가 없는 법이다.어떤 때 덴과 얘기를 좀 나누다가 장래에 대한 우려를 두고 말하기도 했다.
지금에는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만족한다고 여기지만 이 가운데 뭔가 불만도 있죠.그런데 분명히 뭐라고 할 수가 없다.단지 안정적인 생활 속에 빠진 것만 같다.그러므로 바꾸려는 마음이 생긴다.이 말을 든 덴은 찬성해줬다.그런 분명한 계획도 없는채 자주 이런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지금 금무하고 있는 회사에 입사했다.
유리창 밖을 볼 둥 말 둥하면서 이런 쓸데없는 생각에 빠진 것이 처음이 아니였다. June 28 考えることいつの間にか、書くのが習慣になっていた。厳密に言うと、習慣に近づきつつある。一ヶ月以上も怠けてしまうことがしょっちゅうあるから。話が好きな人は、あまり書かない。よく書く人はあまり話さない。本当なのだろうか。毎日たっぷりしゃべっていながらも、すこしは書いている。それは仕事ではないかとの反問もあろうが、仕事でも楽しんでいる部分がたくさんある。教師という仕事は、ある意味で、弁護士に近いとも思われる。なぜなら、二つとも人を説得しなければならない。説得力なしには、やっていけないと思う。だから、根拠が必要で、当座即妙というようなウイットが不可欠だ。
そんな仕事をしている限り、つねに何かについて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義務付けられる。義務というよりも、むしろ自ら進んで慣れ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方が的確だろう。たまには嫌なことをも考えてしまう。あれこれ考えているうちに、自然文字で表現しようというふうになる。それでも、自分だけが取り残さ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心配はときおり襲ってくる。
正直に言えば、教えると同時に、教えられることもきわめて多い。違うような性格、違うような知恵、違うようなユーモア、それらを理解する力、結びつける力、楽しみや悩みを共有しようという気持ち…一人舞台のように見えるような仕事でも、決して一人だけの仕事ではない。時には、自分も観客に埋もれてしまうような気がする。脚光を浴びるのは、その中の誰かであるように思ったりもする。
そして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この学期も幕を降ろそうとする。そしてまた一つの学期が始まる。そんな中で、さびしいような感じがしないでもない。 ConcernDid it ever occur to you the idea that what if you are gonna lead a completely different life from what it looks like today?Maybe most of us would dream a dream living in a simply brilliant way that is beyond depiction,meanwhile,however,presuming the present is constantly changing.Nevertheless,each day passes by just like any other day,seeming endless untill the day we find strange another through the mirror.The fact is that time goes on faster than we can ever expect and we get older and older,by the year,by the day,or,even by the hour.
To whomever,there is something one can hardly be conscious of,not only skin-deep,but also inwardly.I would turn on the TV the same time I get up and doesn't turn it off till midnight,the time I have to go to bed.I even leave it that way during my absence.The same thing happens to my computer as well so that I am not alone.What's more,I enjoy the feeling being posted,upgraded and so on.
That is not all.I've got a job here in the university.Changing my present life,for example,living in another place means too much for me.First of all, I have to get up much earlier than now,and consequently,I also have to go to bed earlier,which maybe not practicable for me.In a word, I'll lose much of my time.I am not saying that my time is especially more valuable than anyone else.I am simply convinced by myself that I cann't afford that.Secondly,It is extremely convennient to go anywhere else,which also help to figure out why so many aged people are reluctant to leave the school.They get everything they need for them,houses,trees,gardens,dance party every night...almost everything,you name it!The only fact is that they don't have to do anything to worry about.They lead a punctual life here for their health's sake.
Whatever you are confused,worried about,it doesn't matter that much.After all,tomorrow is a new day. 향기로운 날들오피스빌딩에서 나오자마자 그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듯이 한손으로 넥타이를 풀기 시작하면서 다른 손으로 택시를 잡으려는 손짓을 하다가 빈차 가 그다지 많지않은 데다가 먼저 내려온 다른 회사의 회사원이 앞에서 서 있는것을 봤더니 일단 가방을 든 손을 내려놨다.그러자 습관적으로 담배갑을 꺼내며 하개비를 입으로 집어 라이터를 찾기 시작했다.
얼마전에 썼는데 아무리 여러포켓을 찾느라고 해도 영 나오지 않았다.자못 이해가 안 된다는 얼굴로 팔로 가방을 끼고 찾으려고 하는 동시에 양복 포컷에다 넌 것을 생각해냈다.웃을까 말까하는 표정으로 담배에 불을 붙이다가 택시 한대가 눈앞으로 멈췄다.기다리기 힘들었다는 듯이 택시를 탔다.담배를 담배갑에 넣자 넥타이를 넌 가방을 곁에 던졌다.
어디까지예요?라고 운전수가 물었다.글쎄 집이말고 어딘가로 좀 가봐야해.한향관이란 술집으로 가달라고 대답했다.아마 운전수도 모를 줄 알았거든 어디에 있는지를 좀 설명해줬다.택시는 움직이기 시작했다.조수석 뒤에 앉고 등을 기댄 채 매우 지친 듯 아주 얼빠진 눈초리로 유리창 밖을 응시했다.길 양 쪽에 높디높은 건물들이 서 있다.이런 높은 건물 사이를 빠져 나가는 택시에 타고 앞으로 운반되면서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가라앉았다.
아직 해도 완전히 지기전에 달은 어디에서인지 올라갔고 하늘에 떠 있었다.아침부터 줄곧 사무실에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무슨 날씨인지도 몰랐다.실은 오랜간만에 윗사람과 말싸움을 했다.살다 살다 보니까 아마 참아견딜 수 있는다고 타결하는 마음도 화내기를 누를 수 없이 괴로웠다.이렇게 액시던트가 생길 때마다 다 여기가 책임을 가져야 한다.만약 자기 실수 때문이면 이해할 수도 있지만 사전에 이럴 가능성이 있다고 아무리 주의해줘도 상대편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괜찮으리라고.정말 웃긴다. 어디에 그런 상사가 있는가.어리석은 놈 같으니.
자기실수에 대해 변명해서는 안 된다고.더 할 나위없이 기가 막혔다.그런 생각을 하고보니 어쩐지 눈앞이 깜깜해지는 것이다.집안에는 이런 마음속을 말할 수가 없다.왜냐하면 이해해주기는 커녕 이런것으로 인해 또 새로운 말썽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을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그래서 그런지 포기하기로 했다.
당분간에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그러니까 아까는 망설였다가 얼마전에 한번 간 적이 있는 술집으로 갈까하고 마음을 먹었다.앞날에는 무척 빈 길은 여러 블랜드의 차로 가득 차 있다.주차장에 있는 것 같다.갔다 멈췄다하면서 차는조금씩 나아간다.머리를 아프게 하는 차에서 무척이나 담배를 피우고 싶어하다가 격국 눈감으며 한숨 쉬곤 했다. イギリス政界イギリス政治の分水嶺となる日だ。ニュースを見ていても、初めて目に映る「Former British PM Tony Blair」という字幕で、実感ができた。それに続いてゴードンブラウンの時代が始まる。頭脳明晰な若手の政治家で抜群な演説力をもってイギリス政界の最高峰を登りつめたブレア氏も、一昔で髪がずいぶん薄くなった。これはとりもなおさず政治家の宿命だという証拠に映る。
イラク戦争でアメリカ同調したことで人気が衰退したとはいえ、全体的に言えば、二次大戦後イギリスにおいて一番優れた首相に数えられているらしい。そもそも、イギリス軍がいるイラク南部(?)では、爆弾テロ事件などによる騒乱が別に目立っていない。毎日のように報道されているバグダッド及びその周辺とは対蹠的であるうえ、石油施設などによる利益も蒙っていることから、完全に失敗しているとは言えない。
それよりも、最大な遺産は北アイルランドの領土紛争に対する無血解決かもしれない。北アイルランド政治家の代表も国会では、政府と同調を唱えている。政治的安定に誰よりも尽力したのは、この前首相に違いない。ゆえに、中東和平プロセスを促進するための特使として赴任するのは、この人をおいてほかにいるのだろう。
中東での緊張を和らげられるかは、ブレア氏を待ち受けている大きな試練だ。この試練に耐えられるかどうかは、世界の注目を引くところだ。政治家として第二の人生を迎えようとしている同氏の行動には、楽しみなものもあろう。 더위천둥이 멀어지는 가운데 낮잠에서 눈이 깨었다.이번 학기가시작한지 이렇게 수심없이 자는것은 내 기억속에는 처음이었다.여라가지로 바쁜 가운데 또 한 학기가 금방이라도 끝날 것이다.솔직하게 말하면 힘들고 긴 학기였다.수업 시간이 긴 뿐만 아니라 욕신도 많아서인지 하고 싶은 것이 많을 듯 싶어서 언제나도 주어진 시간이 모자라게 느끼기만 한다.
물론 사람마다 주어진 시간이란 똑같은 24시간이지만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뭔가 원하는것을 하는데 쓸 수 있는 시간이 크게 달라진다.이론적으로 아주 알맞은 것이기 하나 실제적으로 행동에 옮기기가 어렵다.할 수 있는 한 자기 나름의 방식도로 구는 것은 누구에게든 소원이 될 수 있다.무엇인가에 쫓기는 것은 아마 어쩔수 없는 때에만 받아들일 것 같다.
슈퍼따위에서 줄 서야하는 곳은 많다.눈앞의 사람이 조금이라도 계산이 느리거나 하면 안절부절못하게 되지 않을까.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이런 느낌이 더 강해지는 것 같다.학생이었을 때 돈도 없고 많이 해야 된 일도 없었으니까 신간이 영원히 자기편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공부하려는 마음이 없어도 억지로 공부하지 않고 실컷 게으를 수 있었다.내일에 하면 된다고 하면서 자우로운 매일을 지내왔다.
남보기에는 학교를 벗어나지 않는채 나날이 마음대로 지내고 고집도 센 한사람의 향수라고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그렇다해도 나에게 있어서는 그럴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것도 분명 행복한 일이 아닐까며 생각한다.어떤 생활을 하고 있느냐는 이 생각 하나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다.자칫하면 자기란 존재가 무시당하기 쉬운 세상을 사는 이상 생각에 어굿나지 않고 즐기는 것은 소중하지 않는가. June 24 無題今日もなんだか気ぜわしい一日となった。久しぶりに朝寝坊をしたにもかかわらず、依然として眠かった。遅寝がたたってか、どうもふらふらする。いつもなら、牛乳を熱してから、パンと一緒に飲むのだが、時間がなかったので、牛乳は抜きにして、パンだけで食事を済ませてから、出かけた。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ろがあった。
食堂での食事に続いて、本屋に立ち寄った。これという買いたい本は別になくても、チェックだけはしておくというのは、習慣のようになっている。本屋というのも、外国語の本がいっぱいいるところだ。それにひきつけられてならない。中毒といったところかな。かといって、研究が好きだろうといったら、そうでもない。この面においては、怠け者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院生時代の指導教官もたまにはキャンパスのどこかでばったりと出会う。三十台後半の若さで研究にまっしぐらという形で、博士号を取得、まもなく教授という勢いで人をして尊敬の念を禁じえない。そんな新鋭研究者の催促にもかかわらず、ちょっと事情があってということで、進学はしないかという問いをごまかしてきた。すくなくとも、人の目にはそんな風に映ったのだ。
論文指導をしてくださった日本人の先生にも、教授退官までは、うちの学校へ留学に来いと半ば誘った形で言われたことがある。芯が強いというかなんと言うか、これらには、応えられなくて、すまないと感じないでもない。後で、すまないというふうに言いたくないからかもしれない。 공부에 관하여수업 때 시험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어 공부하는데 무엇인든 비법이란 게 없느냐고 물어 왔다.여태까지 잘 공부 못했기에 이번 여름 방학을 이용해서 열심히 하기로 했으나 뭔가 공부하기 쉬운 방법을 가르쳐 달란 말이다.글쎄하고 나도 일시적으로 어떻게 대답해야 할 바 모른 채 생각해 봤다가 국체적인 것을 말하기 시작했다.
뭐니뭐니해도 단어를 많이 기억하는 것이다.이것은 아무런 외국어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는 "비법"이지요.내에 있어서도 이런 시절이 있었던 것이다.일본어를 전공으로 공부한지 얼마 안 된 무렵에 어떻게든 어학력을 향상시키렸다가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는 않았다.외국어 공부하는 경험이란 초등중학교 때 부터 영어를 계속해서 공보해 왔을 뿐이지 일본어에 대해서는 이렀다는 감각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서 공부에 몰두했었다.시간만 있으면 단어라든가 문법이라든가를 기억하곤 했다.간단한 것과 어려운 것을 가리지 않고 다 흥미롭게 고집한 결과 점차 뭔가 변함이 생긴 것을 느끼게 됐다. 이게 일본어로 뭔지 그게 일본어로 뭔지라는 식으로 모어인 중국어와 다른 외국어 속으로 들어간다는 실감이 커져 갔다.
지금도 일본어 공부하는데 단어를 기억하는데 가장 고생하지 않으냐하는 질문이 많이 있다.이럴 때 마다 미안한다는 듯이 뭐라고 하면 좋을까 생각하기 십상이다.참으로 그런 점이 없었단 말이니까.어렵다고 가끔씩 여기기는 했는데 다 넘어갈 수 있다고 믿곤 했다.기억하는게 힘들기보다도 즐거운 일이라 언제나도 이 때문에 속상하거나 하는 것이 없었다.
사실인즉 언어란 그지없이 넓은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말하자면 하늘과 같은 존재다.날개가 있으면 자유롭게 날 수 있는것 처럼 외국어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것은 멋진 것이 아닐까.그러므로 뭐보다도 먼저 좋아하는 건 제일 중요한 것이다. 言葉の力期末とあってか、ほとんどが心ここにあらずで上の空という状態だった。復習はあまりする必要がないし、かといって新しい内容に進むだけの意欲もない。そんな中の4時間だった。そればかりでなく、授業時間を20程度も過ぎていたのに、向こうの教室はがやがや、がやがやするのを止めてくれない。もとより声が大きくないというのもあって、授業時間にもかかわらずそんなに大騒ぎするのは、どういうことかと思うと、腹が立つばかりだった。
活発なのは結構なことだ。それも場所柄を考えてのことではないか。地球が自分ひとりのために回っているとばかりに、大騒ぎすることには、あきれてしまう。英語を勉強しているクラスだった。同じく外国語を勉強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英語と日本語とで、学習者の態度などといったところががらりと違うものだ。自由奔放なのは、無論英語のほうだ。なぜか英語を勉強していると、個性をあまり抑えなくなるようだ。それとは正反対なのは、日本語のほうだ。自意識が旺盛なのもこのほうだ。実を言えば、過不足がないというのが望ましいが、なかなかバランスは取れにくい。
どこまでかということだ。外国語の影響は決して言葉遣いの面にはとどまらないのだ。思考様式、行動パターンなどに深くかかわってくるのだ。長く日本語に携わっていると、自然日本人同然にしきりに頭を下げたりするようになる。これは着実におきていることだと思う。そうではないと反論する者は、おそらく意識していないだけのことだ。
そうそう、わさびに挑戦してみた。思ったより多くの涙を流してしまった。本当に強かった。それでも、その後はさっぱりした気持ちになった。まあまあといったところだった。この一日は。 미안일본어로 쓰려고 했는데 아무리해도 만족할 만한 글을 찾아낼 수가 없어서 그만뒀다.실은 이런 경우에는 문제가 되는것은 일본어가 아니라 표현하고 싶은 마음나름이기때문에 어쩔 수도 없는다.그래 아머니하고 전화로 애기했다.아머니는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은 너무나 힘든 듯이 올해 혹은 내년은 결혼하겠냐고 물었다.이에 대해 대답 못했다.왜 냐하면 아직 그럴 마음이 들지 않는 가운데 결혼한다는것은 상상하는 것조차 무섭다.
고등학교 때부터 줄곧 혼자서 지내왔으니까 일단 결혼하고 누군가랑 같이 생활하자면 역시 내에게 있어서는 무리한것 같다.그래도 사람은 누구던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홀로 살아가고 결혼하며 지내갈 것 같다.지내면 지낼수록 사람의 정이란 것이 들어서 둘이서 생활하는것에 익숙해지게 마련이다.
대학원 시절 사이좋았던 여자의 친구가 한해 전에 결혼했다.행복하게 살다가 얼마전에 불행스럽게도 남편이 급하고 심한 병에 걸려 버렸다.한 가족의 살림은 어두엄 속에 빠졌다.후회하는게 하나도 없지만 그녀는 슬픔을 느끼면서도 다시한번 일어났다.두 사람의 가족도 적지 않게 걱정하고 있다.나도 수술 뒤의 두사람을 만나려 했는데 시간이 생기지 않은 채 이제까지 세 사람으로 만나지 못하고 있는 지경이다.구실이라고 여겨질도 모르겠지만 시간이 없다는 것이 그냥 사실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기 싫다는 소리가 아니고 혼자서 사는게 보다 두사람 심지어 두 가죽으로 같이 사는것은 더 용기나 자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럴 마음이 되기전에 아무리 재축당해도 어쩔 수가 없는 것이 아날까. June 22 移ろいちょっと買い物をして、軽い食事を済ませてから、ついでに、久しぶりにスーパーによってみることにした。ショッピングリストこそないが、あらかじめ見当を付けてあるから、さっさとパンなど飲み物などをかごに入れて、レジに行こうとした瞬間、スイカが目に映った。大きくて緑のおいしそうなスイカ。 大き目のスイカ一つをちょっとたたいてみただけで、重さを測ってもらいに行こうとしたら、30台中盤の女性が問いかけてきた。「すみません、どうやって選んだんですか」と。「いや、別に選ばなかったよ。勘で!」信じられないとばかりに、女性はそばにいる主人に笑いかけてみた。こちらも内々笑った。本当に選ぼうとしなかったから。 思いがけないところで、思いがけないこのようなエピソードが繰り広げられる。実に興味深いことだと思う。別にからかう気はぜんぜんないが、そんな時ともなると、思わず笑いたくなる。しかも、笑ってもいいじゃないかという気持ちもそのまま本当のことだ。 先日一緒に食事した友達も、なんだか気分が優れなかったようだ。何かはっきり言えないが、どことなく違和感に似たような感じがした。無論、自分もその日はなんとなく落ち込んでいたのは事実だ。何かが変わっているなとも思った。
June 16 習慣フルハウスというドラマを見ている。それほど時間がないので、毎日合間を縫うような形で少しずつ見ているから、まだ途中だ。契約結婚のつもりの二人が一つ屋根の下で生活をすればするほどお互いへ情が移っていくばかり。その反面、もともと好きだった人への気持ちも不確かになる。気持ちというのは、本当に不思議なものだ。
それはたまには、自分の力で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そもそも、動物に属する人間だから、気持ちが全部だったに違いない。そのうちに、秩序が出来上がることに従って、自分の気持ち、私を克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その「私」という部分への抑制力がだんだん強くなり、あまり表面化しなくなる。それでも、うまくコントロールされることは、存在しないことには等しくない。
むしろ、抑えようとすればするほど、その養分で大きく「私」が大きく育つことになると言ったほうが正確だろう。適当に抑えながらも自由にしておくことが要求される。その「適当に」というのは、なかなか難しいことだ。だからといって、あきらめてもならない。だから、悩まずにはいられない時が周期的にやってくる。それに慣れなければならない。
기대기다리는 사이는 최고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기다리는 건이라면 분명히 할 수 가 없다.모리니까 그런게 아니고 너무너무 많이 있어서 그랬다.뭐 하나하나 예을 들 수 없단 말이다.과거에는 물론 해낼 수 있었던 것이 많았으나 마음 깊은 속에 숨기나 잊어버리곤 했다.지금이 지금이고 과거와는 상관하지 않고 한 순간 한 순간 마음대로 살아갈 수 있게 참아야 되는 것도 일일 견뎌내기로 결단을 했었는데 안 되는 때가 다가오는 것이다.
고민해야 겠지하고 각오하기도 했으나 아무리해도 생각대로 가지 못하는 것도 당연히 있다.그럴 때마다 더 얼마나 참아야 될건지 궁금하게 더할 나위 없다.사람은 누구나 이런 경험이 보통이죠.그래도 전부 다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 아니니까 일정한 기간에는 기다려야 하는 것은 까다로운 기분이 있는 반면 즐거워 하는 기회도 동시에 생기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신기한 것이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실은 오늘 일계회사서 일하는 친구를 만났다.지금 회사는 작아도 여러가지 공부할 수 있는 사무실이며 월급도 마음에 든 것처럼 보였다.자동차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전의 엘란트라를 일년동안 몬 뒤에 사람에 양도했고 이년전에 지금의 마쯔다로 바꿨다고 했다.앞으로는 무슨 차를 구입하는건지 물어봤는데 토요타의 렉서스를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일보인 있는 회사때문에 잔업이 많아도 그냥 참아야 하겠지뭐 하는 그말에는 왠지 감동같은 걸 느끼기도 했다.자신있게 사는 것은 참 그지 없는 최고의 것이다.자기에게는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과연 그럴 것인자 아무런 기대 없이 살아가기는 힘든 세상이니깐 말이다. June 12 モヤシエアコンのない一日って、世界の終わりであるかのような感じがした。最新型という宣伝文句を信じ込んで2年前に買ったものだが、昨日の朝から気まぐれを起こして、またも故障。半年に2、3回の修理はどうしても欠かせない。それも、最新型だという理由で、普通の修理工は、なかなか適任できないようだ。もう、本当にどこが最新型かと腹が立つ程度だ。
不思議なことに、仕事を終えて帰ってきて、運試しに付けてみると、なんと奇跡のようについたのだ。心の中で、何か消えかかろうとしていたもの燃え上がってきたような気もした。実は、最初から、故障だとは信じられないでいた。昨夜は何回も何回も自分でやってみた。結果はいつも同じ。そんな夏の夜をどうやってしのぐのかと思うと、不安でためらうばかりだった。
それでも、そんなに暑いのかということではない。その故障でいささか動揺を禁じえなかったのだ。ややもすれば汗をかきやすい体質だから、そんな状況の下で何かをするのは、なんだか落ち着かない。贅沢な生活に慣れ尽くしていると言われるかもしれないが、そうでもない。
この日の最後の二時間の授業は夜だった。疲れていないといえば、それはうそになるが、なんとなくそのクラスを前にすると、気持ちよく授業することができる。教えたい、勉強したいという気持ちが教室をちょうどいい雰囲気にしてくれる。たまには、冗談も交えてわざと脱線したりもするが、意外と楽な形になるのだ。不思議といえば不思議だ。
そうそう、今日のテーマはモヤシだった。特徴として、「育ち」が速い。安くて「得意」な料理の練習材料にもってこい。そうしているうちに、窓の外の落雷の音も目立たなくな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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